나의 스토리
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아 목회자의 길을 걷게 된 여정
2008년 - 부르심의 시작
대학교 1학년 때 청년부 수련회에서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았습니다. 그 순간 내 인생의 방향이 완전히 바뀌었고, 목회자의 길을 걷기로 결단했습니다.
2012년 - 신학 공부의 완성
총신대학교 신학과를 졸업하며 체계적인 신학 지식을 쌓았습니다. 특히 구약학과 조직신학에 깊은 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.
2015년 - 첫 사역의 시작
은혜교회에서 부목사로 첫 사역을 시작했습니다. 청년부와 교육부를 담당하며 다음 세대를 위한 사역에 열정을 쏟았습니다.
2018년 - 담임목사 부임
새소망교회 담임목사로 부임하여 본격적인 목회 사역을 시작했습니다. 작은 교회였지만 성도들과 함께 꿈을 키워나가기 시작했습니다.
2019년 - 미디어 사역 확장
기독교방송 라디오 프로그램을 시작하며 더 많은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할 수 있는 기회를 얻었습니다. 유튜브 채널도 개설하여 온라인 사역을 확장했습니다.
현재 - 지속적인 성장
목회상담학 박사과정을 통해 전문성을 높이고 있으며, 상처받은 영혼들을 치유하는 사역에 더욱 집중하고 있습니다. 앞으로도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는 일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.